진정무 총경, 제57대 가평경찰서장으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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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실정과 군민의 요구사항에 맞는 눈높이 치안활동을 전개하여 군민으로부터 공감 받는 가평경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무 총경(47세)은 제57대 가평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진서장은 “지난 4월 수원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사건은 우리경찰에 큰 오점을 남겼다. 경찰은 위기관리 조직이다. 안이한 마음가짐으로 정말 위기가 닥쳤을 때 적절히 대응할 수 없으므로 현장 대응능력에 강한 가평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각종 폭력 범죄로 인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국민 안전욕구도 증대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 5대 폭력(조직, 주취, 갈취, 학교, 성폭력)을 강력히 단속하여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가평군 만들기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진서장은 경찰대학교(4기)를 졸업한 뒤 1988년 경찰에 입문하여 부산청 부산진경찰서 경비과장․청문감사관, 서울청 보안부 외사과 외사계장, 부산청 보안과장, 주토론토총영사관 주재관, 서울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진서장은 “우리 경찰은 그 동안 국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하면서 국민들의 시각에서 많은 부분을 개선해 왔으나 인권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교육과 훈련의 반복을 통해 인권 최우선의 직무자세를 정립하여, 집회․시위자의 인권, 범죄피해자의 인권, 피의자의 인권은 물론 전의경의 인권에 이르기까지 인권보호에 최우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아울러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교통 소통 근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취임식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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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05 [09:2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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