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가평구제역 비상 가축 1,082 마리 살 처분
구제역 차단과 확산에 전행정력 집중
 
가평투데이

▲     ©가평투데이
가평군은 하면에서 한우 구제역 의심축이 21일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구제역이 발생한 하면지역 축산농가에 대한 살 처분을 실시하고 주변소독을 강화하고 있으며 위험지역(발생지로부터 반경 3㎞)과 경계지역(반경 10㎞)에 통제초소를 설치, 사람과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이와함께 군은 도, 농림식품수산부와 구제역 발생원인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를 펼치는 한편, 군청과 축협등 3개 방역반과  8개 공동방제단을 총동원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하고 가축전염병 예찰요원을 통해 임상예찰에 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한우, 젖소,돼지등 우제류 사육농가의 외부 출입자를 통제하는 차단방역 활동과 함께 사육농가에 의심축 발견시 신속히 신고(580-4763,4765)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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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군은 중앙가축방역협의회 결정에 따라 구제역 발생 역학과 관련된 농장의 젖소 1,082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군은 구제역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3개통제소에 일일 104명의 공무원을 배치, 모든 차량에 대한 소독과 가축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경찰, 유관기관등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생석회,소독약 등 공급과 소독지원을 진행하며 구제역 확산에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진용군수는 구제역 종합상황대책추진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방역현장, 통제초소등 찾아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고 인적, 물적, 예산 등 지원 방향을 요청하는 등 구제역 확산과 차단을 지휘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이 발생지역인 하면에서 확산되지 않도록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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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22 [13:59]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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