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폐기물 골프장 예지물 유기농비료로 둔갑
 

최근 산업폐기물인 골프장 예지물이 농가에 제공되는 등 보관 및 처리가 부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산업페기물인 예지물은 폐기물 관리법 제24조2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의 규정에 해당되는 경우 관할 행정기관에 사업장 폐기물(오니, 예지물 등)배출자 신고를 해야 한다. 보관은 시행규칙에 따라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포장돼야 하며 지붕과 벽면을 갖춘 보관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침출수는 수질환경보전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처리후 배출해야한다.


하판리 소재 썬힐골프장((주)다함레저)에서는 법률적인 문제를 배제하고 산업폐기물인 예지물을 무단 방치하는 등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썬힐골프장은 폐기물 보관시설은 갖추고 있으나 벽면에 공간이 있어우기시 침출수 발생등이 우려되며 일부 예지물은 노천에 무단 방치하고있어 토양오염발생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발생된 모든 페기물에대한 배출 및 실적을 ‘사업장 폐기물관리대장’에 기록·유지해야하나 이 또한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지방일간지(중부일보)보도에 의하면 썬힐 골프장에서는 매년 평균 70m3의 예지물이 발생되고 있으나 개장이후 폐기물처리업체에 위탁처리는 단 한건도 없었으며 2001년 10월 인근농가 송 모씨(32m3), 김 모씨(24톤)을  2002년 7월 배작목반 이 모씨에게 20톤을, 9월엔 상판리 박 모씨에게 48m3를  2003년4월 인근 포도농가 이 모씨에게 20m3를 10월 정 모씨에게 50m3을 2004년 10월 엔 채 모씨에게70m3을 비료용으로 제공해왔으며 지난 6월초에는 김 모(53 ·하면 마일리)씨에게 3일 2.5톤차량 5대분을 제공했다고 보도하고 일반농가에 위탁 처리경우 특별한처리시설(퇴비화시설 등)을 설치하지 않으려면 녹비 형태로 제공해야하며 일반 농가는 폐기물 관리법 44조의2 규정에 의한 재활용 신고를 해야 한다.


이에 농민 이 모씨(44세) “농민들은 재활용신고내용을 알 리가 없다 순박한 농민을 이용한 골프장측은 각성해야 한다. 폐기물인줄 알았다면 농민들이 받아드렸겠는가 폐기물로 인해 오염 또는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다면 골프장 측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며 골프장측의 비위적인 행위에 격분했다.


군관계자는“6월 한달간 지도단속 계획을 마련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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