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극복에 행정력 집중
 
가평투데이

 

▲     © 가평투데이

가평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복지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자가격리 조치돼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의 생활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쌀, 생수, 즉석밥, 김치, , 라면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보건소에서 격리·입원치료와 격리해제 통지를 받은 자에 대해서는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생필품 지원은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2250여명에게 16500여만 원을 전달했으며, 생활지원비는 1~5인 가구원수별 지원기준에 따라 총 400여 가구에 286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군은 일상생활로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예방을 위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수칙 홍보 및 관리 감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다소 느슨해 질 수 있는 공직사회 경각심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사무실 밀집도 완화를 위한 1/3 재택근무 등을 지속 실시하고 출근한 인원은 시차출근제 및 점심시간 시차 운영을 적극 활용하며 불요불급한 국내·외 출장 원칙적 금지 및 모임·행사·회식·회의 취소 또는 연기키로 했다.

 

특히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대규모 선제 진단검사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까지 가평읍 보건소에서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증상유무와 상관없이 불안하면 누구나 이곳을 찾아 간단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24일 현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0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122, 해외입국 사례는 8명이다. 자가격리자는 57, 검사진행자는 424명이다.

 

군 관계자는불편하더라도 나와 가족, 이웃의 건강을 위해 불필요한 외출 및 모임을 자제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방역수칙을 실천해 달라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고발 및 방역비용 구상권 청구, 벌금 및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배너
기사입력: 2021/02/25 [14:1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가평군민 드론입문 교육과정 진행 / 가평투데이
가평군, 자라섬에서 제76회 식목일 행사 진행 / 가평투데이
가평군, 올바른 청소년상 발굴 포상한다. / 가평투데이
가평, 상면 환경미화원 2021년 선행도민 표창 수상 / 가평투데이
가평군, 좋은 부모를 찾습니다. / 가평투데이
가평군, 전직 기관장들에 명예군민증서 수여 / 가평투데이
통 그룹 권성문 회장 “사과문 발표”.“가평군민, 공직자들께 송구” / 가평투데이
가평, 코로나19 확진자 150명으로 늘어 / 가평투데이
가평 예비군 가평읍대 국무총리 표창 수상 / 가평투데이
가평, 소상공인 희망자금 지급으로 단비되다. / 가평투데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