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보훈시책 추진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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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에 대한 지원으로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군은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매달 10만원씩 지급키로 하고 최근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 공포했다.

 

복지수당은 참전유공자 사망 후 보훈 자격이 승계되지 않아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예우 및 처우개선을 도모하고자 신설됐다.

 

이에 군에 주소를 두고 공포일인 2021215일 이후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매달 1510만원씩 복지수당이 지급된다. , 215일 이전에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는 소급지급이 불가하다.

 

복지수당 신청은 국가유공자(유족 또는 가족) 확인서와 통장 사본을 지참한 후,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19억여 원을 들여 관내 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보훈시책도 추진한다.

 

보훈수당 지급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보훈단체 및 보훈행사 지원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키로 했다.

 

또 보훈단체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안정적 활동 공간 제공을 위해 보훈회관 운영지원 등 보훈시설물 관리에도 나선다.

 

한편 군에서는 매년 4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 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가운데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 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423일부터 사흘간 중공군이 가평방면으로 돌파구를 확대하고 있을 당시 영연방 제27여단(영국 미들섹스대대·호주 왕실3대대·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뉴질랜드 16포병연대) 장병들이 가평천 일대에서 5배나 많은 중공군의 침공을 결사 저지해 대승을 거둔 전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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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9 [11:4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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