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면 익명의 기부천사 라면 20상자 놓고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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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지난 8일 익명의 기부자가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 20상자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당시 기부자는 직원과의 통화에서명절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국물이라도 마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한 것으로 별일은 아니다.”며 극구 신분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이에 박철선 설악 면장은어려운 시기임에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는 익명의 기부 천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번에 라면을 전달한 이 기부자는 지난해 710kg백미 60포를 기탁하였고, 12월에는 라면 25상자를 설악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기도 했다. 기부된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설악면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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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0 [11:09]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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