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문화뉴딜 프로젝트 추진
뮤빌 연계, 주민휴식공간제공 경제 활성화 기대
 
가평투데이

 

▲     © 가평투데이

가평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예술인의 복지를 증진하고 주민들에게 품격 높은 지역공간 제공을 위해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1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총 사업비 4억여 원 중, 국비 3억여 원을 확보해 내년 2월까지 경춘선 폐선부지 개선사업 부지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공공장소 등에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문화전시 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작품설치, 공간조성 및 전시, 도시재생, 주민참여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지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를 비롯해 복지관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시설, 공원 및 놀이터 등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 유휴시설 및 낙후된 도심 등에 설치된다.

 

이곳에는 지역 예술인 등 전문 작가팀이 참여해 회화, 조각, 건축, 미디어 아트 등의 작품설치가 이뤄져 예술인 일자리 제공 및 지역주민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게 된다.

 

앞서 군은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82억여 원을 들여 가평읍 읍내리 340-1번지 일원 9,480면적에 경춘선 폐선부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도심지 공원에 어울리고 주민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원의 명칭을 공모하기도 했다.

 

이곳에는 공원(3,520)57면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또 도시계획도로 430m와 소나무 및 팥배나무 등 조경식재 10여종과 휴게그늘막 및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조성된 가평 뮤직빌리지와 주변 상권으로 연계돼 휴식공간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해 경춘선 기존 가평역 폐철도 부지 37에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가평 뮤직빌리지음악역 1939’을 개장했다.

 

음악역 1939는 경춘선 가평역이 처음 문을 연 해다. 전철 개통으로 지난 2010년 경춘선이 폐선되자 문을 닫은 가평역 부지를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배너
기사입력: 2020/09/10 [11:3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청년사업가............!! 가평Jc 이병춘회장 /
가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 가평투데이
제56대 윤성혜 가평경찰서장 취임 / 권길행 기자
가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2020년 제2회 검정고시 전원합격 / 가평투데이
가평군 대표관광명소 자라섬 개방 / 가평투데이
청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코로나19 방역실시 / 가평투데이
가평군지사협주관, 소상공인들에게 방역물품 지원 / 가평투데이
신일제약㈜, 가평읍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탁 / 가평투데이
새마을지도자설악면협의회 방역봉사 / 가평투데이
설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및 민간위원장 선출 / 가평투데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