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상공인‘점포 재개장 사업’최대 1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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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이 일시 휴업 등으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키로 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나선다.

 

12일 군에 따르면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해점포 재개장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전년도 총 연매출액이 3억원 이하로 올해 1월대비 2~4월 중, 한 달 매출총액이 80%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을 1순위로 정해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용역 인건비,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매출감소 60~80%미만은 2순위로, 40~60%미만은 3순위로 나눠 매출감소율이 큰 점포 순으로 지원될 계획이다.

 

, 임대료 및 인건비는 제외되며 사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비를 지원받은 경우 최대한도내에서 차액만 지원된다.

 

또 사행성, 유흥업소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대상업종과 사업자 미등록업체, 휴업 및 폐업 중인 경우에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뤄지며 1순위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이후에는 2, 3순위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경제과 및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군은 지난달까지 소상공인 무담보 대출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조기소진에 따라 총 30억원을 추가 긴급 편성해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도 대출 신청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2% 이자차액을 보전하여 저리의 이자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매출피해를 최소화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최근 2주간 공직자재난기본소득자율기부운동 추진으로 1100여만 원을 모금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기탁금 전액은 관내 소상공인 지원에 사용된다.

 

군 관계자는보이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노래방, PC,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종교시설, 학원, 요양원 등 민간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유증상자 출입금지, 출입자 1~2m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손소독제 비치, 실내소독 등 방역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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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14:28]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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