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관내 2만5000여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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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편의를 도모하고 안내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8월말까지 일제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2만5994개소다.

 

군은 조사기간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인‘스마트KAIS’를 활용 해 조사기간을 단축하고 실시간 서버에 전송·처리해 효율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제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즉시 정비하고 보행자가 주로 이용하는 골목길이나 교차로를 중심으로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충 할 계획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가고자 하는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행정서비스로 군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로명주소란 기존 지번을 대신하여 도로에 이름을 붙이고 건물에 번호를 붙여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알기 쉽게 표기하는 새주소로 기존 지번주소에서 시·군·군(행정구포함)·읍·면까지는 그대로 쓰지만 동·리와 번지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로 바꿔쓴다.

 

도로명은 도로폭에 따라 대로, 로, 길로 구분하지만 대로는 8차로 이상, 로는 2차로에서 7차로까지 길은 로보다 좁은 도로를 말한다.

 

건물번호는 진행방향에 따라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를 부여하고 건물사이의 간격은 약 20m이다.

 

2011년 7월 29일 도로명주소 고시이후, 기존 지번 주소와 병행사용하다 201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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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0 [11:2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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