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관내 노인보호구역 6개소 국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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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노인보호구역 6개소를 지정하고 경기도에 국비를 요청한 결과 국비 1억 8천만 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김경호 도의원과 경기도에 따르면 노인보호구역은 노인시설이 많은 도로 중 일정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자동차의 통행이나 주 정차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게 함으로, 노인들의 이동을 우선시하는 지역을 지정하는 구역을 말한다.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신호등, 녹색 신호등의 경우 노인 보행속도를 기준으로 설정, 안전표지, 반사경, 과속방지시설, 미끄럼 방지시설 등 노인 보호를 위한 도로 부속물을 설치할 수 있다.

 

또 노인보호구역에서는 시간대별로 차량의 통행금지나 제한, 주정차 금지, 운행속도 30Km 이내 제한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는 국비 6억 원을 교부받아 12개 시군별로 배분하였는데 이중 가평군이 가장 많은 5개소 국비 1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가평군은 매칭 사업비 1억 8천만 원(매칭비율 50%)을 포함한 총사업비 3억 6천만 원으로 두밀리 노인회관, 읍내7리 노인회관, 덕현리 노인회관, 현6리 노인회관, 마장 2리 송정 경로당 등 6개소에 2020년 노인보호구역 사업을 시행한다.

 

한편 노인보호구역 신청은「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등을 설립해 운영하는 사람은 시장이나 군수에게 노인복지시설 등의 주변 도로를 노인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하면 된다.

 

김경호 도의원은“어르신들은 운동능력이 떨어짐에 따라 보호구역 설치는 어르신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기대되며 정작 중요한 것은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 정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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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3:4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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