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시설공단, 제4차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 개최
지역 상생발전과 가평의 혁신성장 밑거름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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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차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회장 백병선)가 지난 11월 28일 가평 뮤직빌리지 음악역1939에서 공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호 소통 강화 및 현안에 대한 공동 대처를 모색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의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8일부터 29일, 1박 2일 동안 음악역1939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는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10개의 공단 소속의 이사장 및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적인 회의 개최로 회원 기관 간 정보교류를 통한 소통 활성화 및 지방공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백병선 이사장은 지난 9월 각 공단이 운영 관리하는 시설물을 활용하여 공단 사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체결했던 업무협약에 대해 다시금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이번 회의에 참석하신 각 기관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올해 지난 세 번의 협의회를 돌아보며 각 지역의 번영과 화합을 위한 단단한 초석을 다진 만큼 내년에도 우리 모두가 설정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다짐을 밝히며 협의회의 대대적인 문을 열었다.

 

먼저, 자발적 정보 교류의 장 마련하고자 백병선 이사장이 제3차 협의회에서 제안했던 각 공단의 2019년도 경영우수 및 혁신 사례를 발표하여 각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 다양한 사업들을 상호 학습하며 보다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진 후, 2020년도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 신임 회장 및 간사 선출과 향후 발전협의회 개최 공단 및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마치고, 대한민국의 여성으로서 겪는 사회적 부조리와 육아로 인한 휴직 및 경력단절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82년생 김지영’을 관람한 후 참석자들은 여성의 사회활동과 양육에 관한 올바른 인식의 조성뿐만 아니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실제적인 제도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부터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후, 공단의 여러 사업장을 탐방하며, 대도시 못지않은 우수한 시설과 양질의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 명소 가평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다방면에서 우수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문화향유 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드높였다,

 

아울러, 백병선 이사장은“그간 전국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를 통해 여러 지역의 현안사항과 제안된 다양한 안건들을 추진하며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서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각 기관에 감사하다.”며,“앞으로도 각 기관의 역량 강화와 함께 내실 있는 협의회 운영으로 회원 기관 간 협업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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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3:29]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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