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일상을 바라보다. 2019 북촌박물관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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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위치한 북촌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의 일상을 목가구와 함께 재현한 특별기획전《방, 조선시대 생활모습》展을 선보인다.

 

사람들이 삶을 영위해 나가는 공간에서 가구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민요, 판소리, 시조 등 일상의 모습을 노래하는 옛 작품에도 언급될 정도로 가구는 일상생활에서 사람들과 생사고락生死苦樂을 함께 해 왔다.

 

조선시대는 남녀가 엄격히 구별된 사회로 생활공간 또한 각각 나뉘어져 있었다. 따라서 각 방에서 사용되는 가구의 재질과 형태, 용도에는 차이가 분명했다. 실용성과 조형성, 높은 기술력을 겸비한 가구는 각 가정의 사랑방, 안방, 부엌, 대청 곳곳에 사용되어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다. 

 

실생활에서 직접 사용한 가구가 배치된 방의 모습을 재현한 이번 전시를 통해 실용성과 높은 기술력에 더하여 세련된 멋을 풍기는 우리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선인들의 지혜와 깊은 안목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별기획전《방, 조선시대 생활모습》展은 오는 18일(수)부터 11월 20일(수)까지 개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일요일 휴무)이며, 입장요금은 성인 3000원, 학생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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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3:1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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