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잣고을 청춘 팔팔열차 달린다.
‘팔팔한 청춘, 팔팔한 먹거리 싣고’오픈
 
가평투데이
▲     © 가평투데이

팔팔한 청춘들이 팔팔한 먹거리를 실은 가평잣고을‘청춘 팔팔열차’가 달리기 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평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가평잣고을 시장‘청춘 88열차 푸드박스몰’운영자가 확정돼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춘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인 청춘 88열차 푸드박스(3m*2.4m)는 총 8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7명이 확정됐다.

    

청춘 88열차 1동에는 래티오커피(버터와플, 커리, 음료 판매) △2동 팟따잉(볶음쌀국수 판매) △3동 100s DOG(핫도그, 쉐이크 판매) △4동 잣고을153닭강정(달강정 판매) △5동 휴일어때?(잣하도그, 소떡소떡, 수제청, 꽃차 판매) △6동 리에또 파니노(대패삼겹살, 불고기 판매) △7동 잣고을 꼬꼬치(닭꼬치 외 꼬치류 판매) 등이 문을 열었다.

    

군은 창업자 선정에 있어 기존상권과 겹치지 않는 잣고을 시장만의 특색있는 먹거리를 발굴하고 창업자에 대해서는 간판 및 기본 인테리어, 유니폼 및 기본 포장용기, 사업성공을 위한 마케팅 교육 등을 제공했다.

    

가평잣고을시장은 지난해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대한 성공적 완수에 힘입어 지난해 경기도 우수시장 육성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도를 대표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 관내에서는 처음으로 가평잣고을이 2015년 전통시장 등록 후, 상인대학 졸업(41명, 졸업률 100%), 플리마켓을 비롯한 공동마케팅사업, 주말 야시장 운영 등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도와 준비를 해왔다.

    

장터 및 공연 광장을 조성하고 특화상품 개발안 마련, 1점포 1특성화 사업 기획, 상점 간 쿠폰 연계 추진 등 지역공동체 발전 등 골목형 특화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상인회가 구심점이 돼 다양한 의견을 취합하고 토론을 통해 세부적인 사업을 결정하는 등 지역 핵심상권에 상인들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본 사업과 더불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먹거리 타운, 청년몰, 벤처기업 등의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창업경제타운(가칭) 복합건축물도 신축 중에 있다”며“관광객 유입 및 창업기업 입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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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1 [12:3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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