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8일부터 미등록 야영장,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 불법행위 수사
 
김정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등록 야영장과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 인기휴양지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수사에 나선다.

 

8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이뤄지는 이번 수사는 행락객이 집중되는 인기 휴양지 주변 미등록 의심 야영장과 불법 숙박업소 200개소를 선정해 진행된다.

 

주요 수사사항은 ▲미등록 야영장 운영 ▲농어촌민박 등 신고 없이 숙박업 불법 영업 ▲휴양지 주변 미신고 식품접객업 운영 ▲기타 위생불량 행위 등이다.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할 경우 적발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미신고 음식점을 운영할 경우 최고 징역 3년 또는 3천만 원 이하, 미신고 숙박업은 최고 징역 1년 또는 1천 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따른다.

 

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미등록 야영장, 미신고 숙박업소는 점검을 받지 않아 안전과 위생에 취약하므로 사전에 등록된 업체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수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기사입력: 2019/07/08 [10:2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몸짱 아줌마' 정다연 근황 사진,"진짜 40대 맞아?" / 김경화/I선데이뉴스
유기종 소장 49대 수기사단장 부임 / 가평투데이
포토뉴스]홀짝 게임 아님니다. 포도알솎아내기 하는중입니다. / 권길행
진정무 총경, 제57대 가평경찰서장으로 취임 / 가평투데이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하루 73억3천 만원 벌었다.! / 가평투데이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청년사업가............!! 가평Jc 이병춘회장 /
청평~대성리 자전거길 개설, 25.6km 58억 투입 10월말 개통 / 가평투데이
육군66사단 군인아파트 신축공사 첫 삽 / 가평투데이
가평소방서, 경기북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최우수상 / 가평투데이
가평군, ‘농촌 빈집정비 및 주택개량 사업’추진 / 가평투데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