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영화를 5천원으로 볼 수 있다.
가평군, 작은영화관‘1939 시네마’관람료 인하
 
권길행
▲     © 가평투데이

가평군은 올해 3월말 가평뮤직빌리지 내에 처음으로 개관한 작은영화관‘1939 시네마’가 최신 개봉작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이달부터 관람료가 6천원에서 5천원으로 1천원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 인해 다양한 계층까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가 하면 영화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대상은 65세이상 경로자를 비롯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영유아, 초‧중‧고 및 19세 이하 청소년, 군 사병, 전‧의경, 20인이상 단체, 관내 주소를 둔 경기도우수자원봉사자 등이다.

    

이들은 일반영화에 한하여 1천원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매일 첫 번째 상영영화에 대해서도 조조할인으로 각각 1천원 할인하기로 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작은영화관은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군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1939 시네마는 최신 개봉작을 상영하는 상영관으로 매일 약 4편 이상의 신작영화가 1관(90석), 2관(48석)에서 관당 5~6회로 편성되어 최종 회차는 저녁 9시까지 상영돼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활동을 위해 가평읍에 이어 조종면 작은영화관도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0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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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1:54]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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