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호응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전광판으로 쉽게 확인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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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대기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호등 설치로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 등 대기질 상태를 쉽게 육안으로 볼 수 있어 고동도 미세먼지 발생시 마스크 착용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일 군에 따르면 최근 4일간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군청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앞 삼거리, 6개 읍면 각 1개소 등 유동인구가 많은 8개소에 설치 완료했다. 사업비는 대당 1천만원씩 8천만원이 들어갔다.

    

미센먼지 신호등은 설치장소와 가장 가까운 대기오염 측정망의 측정값을 전송받아 실시간 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색(나쁨), 적색(매우 나쁨)으로 4가지 색상으로 나타남으로써 가시성이 높다.

    

신호등에 표출되는 대기질 자료는 미세먼지와 오존, 질소산화물, 온도, 습도 등 총 10종으로 군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 대기질 정보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린이, 노약자 등은 어려움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미센먼지 신호등 설치로 주민들의 생활공간에서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인지함으로써 피해예방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고 정보파악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라돈에 대한 주민불안감 해소와 적절한 대처를 위해‘라돈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대여기간은 최대 3일로 가평군민이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전화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붕괴과정을 거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미의 기체로 모든 지구상에 존재하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발암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일부 침대 매트리스와 라텍스 등 생활용품에서 라돈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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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3 [12:0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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