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A골프장 마구잡이 산림훼손 물의
주민들‘대한민국 명산을 마구잡이로 파헤쳐’엄벌해야
 
가평투데이

 
▲ 사진]A골프장이하가를득한 임도개설구간을 초과해 산림을 훼손해 물의를 빚고있다.                    © 가평투데이

경기 가평군 조종면에 위치한 A골프장이 임산물 재배목적으로 임도개설 허가를 득한 후, 허가지 외 지역을 무단으로 형질변경 하는 등 산림과 하천을 마구잡이로 파헤쳐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22일 가평군 산림부서 관계자는 경기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산 162-8번지, 산 162-1번지, 일원을 A골프클럽에서 임도개설신고 외 지역의 하천과 산림을 훼손했지만 행정당국에서는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과 사업을 변경승인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조종면 지역주민 이모(60, 남)씨는“운악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으로, 더 이상 훼손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명산이다.”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 가평군 산림부서 담당자는“현장 작업도로 설치 구간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기존 산판도로, 또는 기존 등산로를 보수 정비하는 한편, 경사가 완만하고 평탄한 자연지형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연경관을 찾는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의 편익증진을 도모하고 임산물을 파종, 식재, 수확하는데 이용할 목적으로 산림경영을 위한 작업도로(면적 8.876m(길이) 3m (폭)=26.628㎡)를 승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은 조종면 운악리 산162-8, 산162-1번지 일원에 벌나무, 두릅나무, 물박달나무, 고로쇠나무 등의 식재와 산채류, 약초류등을 재배하기 위한 산림경영 목적으로 A골프장측에(산림경영 계획인가 및 산림경영계획변경인가)임도개설 허가를 2018년 7월부터 ~ 2019년 7월 까지 승인했다.

  가평]권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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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10:18]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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