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분뇨처리시설 새단장
지중해식 건물풍경으로 이미지 쇄신과 주민 호평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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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분뇨처리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 쇄신을 위해 조종면 분뇨처리시설을 지중해식 건물풍경으로 새단장 했다고 15일 밝혔다.

 

분뇨와 가축분뇨를 처리해 깨끗한 물로 환원하고 있는 분뇨처리시설은 지난달 2천여만원을 들여 지중해식 풍경으로 도장공사를 실시함으로써 분뇨처리시설 혐오시설이 아닌 도시경관을 향상시키는 시설로 거듭났다.

 

사업 완료후에는 관리동 및 처리동 일대가 한층 밝아지고 산뜻해져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들은“무슨 시설인지 모르다가 너무 예쁘게 색칠을 해 나중에 분뇨처리시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아름다운 건물미관에 기분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분뇨처리시설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건물 주변에 측백나무로 울타리를 둘러 더욱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분뇨처리시설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노력으로 한국환경공단이 5년마다 실시하는 기술진단운영평가에서 2006년, 2011년, 2016년 3회 연속 최우수시설로 선정돼 지역환경개선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분뇨처리시설은 지난해 전국의 272개 사업장 및 환경시설설치 계획중인 자치단체에서 방문하는 인원이 년 1천여명에 육박하며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분뇨 처리시설은 녹색환경을 만들어 가는 선도행정의표본이 되는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며“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모범이 되는 벤치마킹 장소와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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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3:05]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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