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하수개발 업체와 소통...민원해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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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지하수 관련 민원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지하수개발시공업 12개 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2년간 발생한 지하수 개발 민원이 2016년 1,633건에서 지난해에는 80여 건이 늘어난 1,714건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은 올해에도 가뭄 등 갈수기에 지하수 개발을 통해 발생 할 수 있는 지역주민 간 갈등 및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지하수를 개발 이용하는 주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업체관계자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방법 및 제도개선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서 발생 가능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 할 수 있는 대책도 가졌다.

 

업체들은“현장특성에 맞게 작업이 이뤄져야 갈등해결 및 사고예방이 될 수 있다”며“이는 현 제도 및 행정운영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오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의 장이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업계에 건전한 발전과 군민의 편의 및 신뢰 도모를 구체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관과 업체의 상생을 위해 시공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련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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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13:49]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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