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부서 간 협력과 소통으로 자라섬 가꾼다...3개부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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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캠핑, 음악, 축제 등으로 대표되는 자라섬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가꾸기 위해 부서 간 업무협업과 소통을 이뤄나가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군에 따르면 올해‘자라섬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관광사업단,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등 3개부서 간 관련기능을 연계하고 시설 및 장비 등을 공동으로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광사업단은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자라섬 남도에 6월까지 20억여 원을 투입, 첨단화한 최신의 고보조명 및 레이저조명, 투광조명, 볼라드조명 등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키로 했다.

 

또 산림과는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자라섬 중도에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으로 대규모 철쭉공원인 봄의 정원을 조성 중에 있다. 사업비는 3억원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가을 구절초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자라섬 남도에 조경식물로 각광받고 있는 핑크뮬리그라스 약 7천주를 식재하는 등 부서협업을 통해 빛, 꽃, 낭만이 가득한 섬으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여러 부서가 관계된 현안들이 늘어나면서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섬이 지닌 자연자원 등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섬 개발이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미래 성장을 이끌 도약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자라섬은 사계절 생태․레저․체험축제의 섬이자 매년 자라나는(성장) 섬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가고 있다. 남이섬의 약 1.5배인 자라섬은 동도, 서도, 중도, 남도 등 네 개의 섬이 캠핑, 레저, 축제 등의 콘텐츠가 묻혀져 창조적인 문화를 이끌고 있다.

 

남이섬과 불과 800m를 둔 자라섬은 수십년간 비바람을 견디며 자연을 벗 삼아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 남이섬은 화려하고 다양하지만 자라섬은 어머니처럼 포근한 감성과 은은한 미소가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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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08 [13:48]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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