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병원성 AI통제초소 전직원 비상근무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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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산란계농가 방역 통제초소를 전 직원 비상근무로 전환하여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인 설악면 천안리 대기농산 정문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민·관 10여 명의 전담소독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방역활동으로 AI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있다.

 

그러나 적은 인원에 따른 피로 누적 등의 어려움과 오는 9일부터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포천, 화성,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농장 출입에 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군은 밝혔다.

 

이에 군은 상황 종료 시까지 평일 및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과소별 각 2명씩 근무자를 편성해 산란계 농장 출입에 대한 차량 및 사람 등을 대상으로 △GPS 장착여부 및 소독필증 수령 △터널형 및 대인소독 실시 △차량출입내역 작성 등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군은 농업정책과에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AI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농가, 축산관계시설 방역실태 점검, 홍보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AI 방역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AI 청정지역 가평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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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7 [14:27]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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