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용추계곡 피서객, 익수사고 요구조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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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서를 즐기던 대학생이 익수사고 요구조자를 구조하여 화재다.

지난 8일 용추계곡에서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던 오정민씨(20세)는 물속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이 나오지 않자, 물속으로 들어가 구조하였다. 동료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였고, 오정민씨는 구급대가 도착할때까지 CPR을 실시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도착한 바 환자(정○○/18세) 의식 및 호흡이 있었으며, 횡설수설 하는 등 의식이 명확치 않았지만 생명에 지장이 없어보이는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청평구급차로 병원 의료진들에게 인계 했다.

오정민씨(20세)는 H대학교 1학년 특수체육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수상안전요원 자격을 소지하고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계곡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수심이 깊고 불규칙하여,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요구조자를 구조하여 생명을 구한 오정민 학생의 용감한 행동에 갈채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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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9 [16:06]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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