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전하는 천상의 하모니
‘롯데콘서트홀 1천500여 명의 관객들, 뜨거운 박수로 화답’
 
가평투데이
▲  5천여개의 목관 금관파이프로  제작된 파이프오르간을 배경으로 롯데콘서트홀 무대에서 연주하고 있는  25명의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                                                                             © 가평투데이

미래음악 꿈나무들인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이 제49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서 감동의 연주로 참가팀과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국 예선대회 통과 후 12팀이 참가한 본선무대에서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황철익 작곡가의‘꽃파는 아가씨’와 류건주 편곡의‘방울새’등 2곡을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수준 높은 호평을 받아 가평의 위상을 드높였다

가평 소년소녀합창단 정민희 지휘자는“어린이들이 부르는 동요이지만 성인들도 어려워하는 수준 높은 곡을 단원들이 잘 소화해준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이번 연주를 통해 부쩍 성장한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은 군민의 날 기념연주를 비롯해 행사초청 연주와, 서울예술의전당 및 여의도 물빛무대 연주 등 대․내외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한국소년소녀합창단 연합회 등록 인준을 받고 KBS연주홀,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전국 합창제에 출연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한편 (사)한국합창연합회와 CHOIR&ORGAN(콰이어앤오르간)이 후원하고 ㈔한국소년소녀합창연합회(회장 강금구)가 주최한 제49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는 1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국내․외 작곡가들이 작곡한 수준 높은 창작곡을 연주해 1천500여 관객들을 감미로운 선율로 감성을 자극 했다.

특히 본 합창제는 21세기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합창 음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여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어, 50여개 전국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하는 규모 있는 합창제이다.

 
▲  제 49회 한국소년소녀합창제의  휘날래 는 600명의 참가자 전원이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강금구  지휘자의 지휘로  "꿈꾸는세상을" 연주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 가평투데이

 

 

 

배너
기사입력: 2017/06/22 [11:41]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춘선 ‘청량리~춘천’간 급행전동열차 5회 신설 / 가평투데이
낭만가득 가평 가는 기차, 관광객 북적 / 가평투데이
북한강 횡단하는 가평대교 개통, 15일부터 차 달린다. / 가평투데이
주말 초자연으로 봄나들이 / 운영자
제4회 가평포도축제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가평군수 정치자금법 혐의부인 / 권길행 기자
제24회 경기연극올림피아드‘금상’ / 가평투데이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노력, 가평군 일자리센터 / 권길행 기자
유기종 소장 49대 수기사단장 부임 / 가평투데이
가평, 1m30Cm 초대형 메기 낚여 / 권길행 기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