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의 벚꽃축제,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표고버섯요리 맛볼 수 있는 ‘북한강로 벚꽃 나드리길 축제’, 7~9일까지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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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 감성의 절정‘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돌아왔다.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하는 가평에서는 북한강변 드라이브도 즐기고 다양한 음악과 먹거리, 각종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장도 열려 상춘객의 발길을 끈다.
가평의 대표 벚꽃터널인 북한강로(가평 청평면 삼회1리 마을회관)에서는 ‘제3회 북한강로 벚꽃 나드리길 삼회리 벚꽃축제’가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표고버섯의 꽃인 화고의 생산시기와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려 축제의 재미도 2배가 된다.
이 축제는 북한강변을 따라 벚꽃 터널을 이루는 삼회리 마을의 꽃길 속에서 열리는 행사로 삼회리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이곳에선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지역특산물인 표고버섯을 이용한 표고어묵, 표고녹두전을 비롯해 국수와 떡볶이 등 방문객의 입맛을 돋워줄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다.
트로트 신동 가수 장송호 공연을 비롯해 가수 고은희, DNA자라섬 브라스 6인 밴드, 아나콘다 5인 밴드, 쎄라토닌 드럼ㆍ난타 15인, MVD 6인 밴드, 어느날 밴드, S댄싱팀, 국악팀인 은쟁반과 옥구슬 및 사군자 휘모리팀, 좋은 친구들, 설악 원기현 밴드와 가수 나윤진 까지 다양한 공연도 마련돼 행사의 흥을 더한다.
또한 표고버섯 장터도 마련돼 있는데 이곳에서는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표고버섯을 구입할 수 있다.
이 마을에서 재배되는 표고버섯은 가평산 참나무로 재배돼 육질이 쫄깃하고 향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특히 표고버섯중의 으뜸인 백화고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다. 백화고는 표고버섯 중에서도 갓 표면이 거북이 등처럼 그물모양으로 갈라져 꽃이 핀 것 같다하여 ‘화고’라고 부른다.
북한강로는 신청평대교에서 양평군 서종면으로 이어지는 강변도로로 일컫는데 이 구간 중 삼회리 벚꽃 길은 신청평대교를 지나면서부터 30년 이상 된 수백그루의 벚나무들이 삼회리 큰골까지 4.5km구간이 벚꽃 터널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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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03 [13:39]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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