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 “수능까지 수험생 학부모 마음으로 친목활동 멈춰달라”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11.26 21:50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다음 달 3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 “국민 모두가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부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힘만으로는 49만 명이 응시하는 국내 최대시험의 방역을 완벽하게 성공할 수 없다. 국민 모두가 도와주셔야만 수능방역에 성공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사회관계장관회의 주재하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교육부)

특히 “20대 감염이 19%를 차지하고, 무증상 감염자도 많아서 걱정이 크다젊은 층에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수험생 가정 내에서의 거리두기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학생 확진자들의 감염이유를 조사·추정해본 결과, 가족을 통한 전파가 가장 많았고 특히 11월 들어서는 가족 간의 감염이 70%로 나타났다.

유 부총리는 수험생의 부모님과 형제, 자매 등 가족 모두가 남은 수능 일주일 기간 동안만은 가정 내에서도 가급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수능 전날까지 수험생 자녀가 학원이나 교습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철저한 방역조치와 비상대응체계를 갖추고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수능을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 수능 시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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